성 프란시스 수도회

조회 수 : 5425
2013.07.13 (09:21:20)
                    ?? 주님, ‘당신은홀로 거룩하시오며,

기적을 하시는주 하느님이시나이다(시편 76,15)

 

당신은 힘세시고 위대한 분이시나이다.

당신은 지극히 높은 분이시며 전능한 왕이시나이다.

당신은 거룩한 아버지시며 하늘과 땅의 왕이시나이다.

 

당신은 삼위이시고 일체이시오며 신들의 주 하느님이시나이다.(참조: 시편 135,2)

당신은 선 자체이시며 모든 선이시며 지상 선이시나이다.

당신은 살아 계신 주님이시오며 참 하느님이시나이다.

 

당신은 사랑이시오며 자비이시나이다.

당신은 지혜이시오며 겸손이시나이다.

당신은 인내이시오며 아름다움이시나이다.

당신은 온화이시오며 안식처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평화이시오며 기쁨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희망이시오며 즐거움이시나이다.

당신은 정의이시오며 절제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를 흡족하게 하는 온갖 보화이시나이다.

 

당신은 아름다움이시오며 온화이시나이다.

당신은 피난처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보호자이시오며 방어자이시나이다.

당신은 힘이시오며 휴식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희망이시오며 우리의 믿음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사랑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온전한 감미로움이시오며,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시나이다.

위대하시고 감탄하올 주님,

전능하신 하느님, 자비로운 구세주이시여!

 

<논평>

당대, 사부의 애제자 였던 레오형제의 요청으로,

성인이 직접 써주었던  글로써,

프란시스 성인의 영성이 여기에 함축되어 있다고 할수 있겠다.

단순하면서도 풍부한 어휘속에 신비스런 하느님의 모습이 드러나 있으며,

특별히 하느님을 '진선미'로 표현한 대목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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